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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 ||
제이와이드컴퍼니가 8일 오전 배우 박형수와의 전속계약 사실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이날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박형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간 다양한 독립영화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박형수의 저력을 높이 샀다"라고 계약을 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이어서 "박형수가 당사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한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더욱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앞으로 박형수의 행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박형수는 2008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용의자X','찌라시:위험한 소문','집으로 가는 길'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그는 지난해 출연한 이충현 감독의 '몸 값'에서 남자주인공을 맡으며 열연했다.
'몸 값'은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에 출품됐고,청룡 영화제 본선에 오르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박형수는 제이와이드컴퍼니와 계약 체결 후 영화 '원라인'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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