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교실은 영·유아(생후 4~15개월) 부모들에게 아이의 성장 단계별 이유식을 안내하고 조리실습을 통해 가정에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주간(홀수 달 매주 화요일) 초기 이유식 준비부터 월령별 이유식과 빈혈 및 아토피 예방 이유식, 아이가 아플 때 먹는 이유식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이유식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들을 풀어줄 예정이다.
교육비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봉담주민건강지원센터 건강관리팀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문의하면 된다.
임평기 봉담주민건강지원센터장은 “가정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이유식 교육으로 아이들의 편식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육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