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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단 음성안내 스마트F는 전·후방 광각렌즈를 사용해 전방 152도, 후방 152도의 304도 광 촬영이 가능해 사각지대를 최소화 했으며, 사용자가 블랙박스 고장, 작동 유무를 잘 인지하지 못해 사고시 녹화영상 누락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가진단 음성 안내기능을 탑재한 블랙박스다.
자가 진단 시스템은 주행, 주차 중 녹화 상태를 음성 안내하며, 고장 등 녹화가 안될 시에도 사용자에게 안내해줌으로 블랙박스 사용법을 잘 모르는 노약자나 여성들도 제품의 기능 불량, 메모리 불량 등을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사고나 긴급 상황시 녹화영상이 없어 불이익을 겪는 블랙박스의 고질적인 문제를 예방·해결했다.
또한 사용자가 장시간 운전으로 전방주시 태만이나 졸음운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장시간 운전 경보 시스템도 적용했다.
박주훈 수호미전자통신 대표는 수호미 스마트FF를 전방 FHD(1920x1080), 후방 FHD(1920X1080)의 소니 EXMOR 저조도 센서를 적용해 역광, 어두운 환경에 초고화질 카메라 센서를 채택, 초당 전·후방 30프레임으로 최적화된 화질로 녹화하며, 최첨단 안전운전 보조시스템(ADAS)인 전방추돌 경보, 차선이탈 경보, 과속경보, 앞차 출발알림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하여 사고를 예방하는데도 중심을 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차시 장시간 녹화 가능한 오토 타임랩스 선택 기능으로 1초 1프레임을 녹화해 (32GB 기준 40~50시간 주차녹화) 주차 중 일어날 수 있는 '문콕' 등 주차사고를 장시간 주차 녹화해 종전 주차 녹화 중 프리포맷 기능으로 주차모드 충격 영상이 자동 삭제되는 문제를 해결하였다.
차량 방전 방지를 위해 저전압 차단, 시간 차단의 2중 방전 차단으로 사용자가 밧데리 방전으로 인한 불만도 해소할 수 있다.
고온 발열로 인한 블랙박스의 고질적인 녹화 불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98도까지 발열 차단 시스템을 적용했다.
수호미 특화 기술인 녹화 영상에 내차 넘버 저장 시스템을 채택해 사고시 영상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는 최첨단 지능형 블랙박스이며, 오는 10월12일 2018년형 스마트FF를 CJ오쇼핑에서 런칭 방송한다.
출시 이벤트로 16G 19만9000원, 32G 20만9000원에 전문 장착기사가 방문해 무료장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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