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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 전 부시장은 "33년의 공직생활에서 익힌 행정경험을 토대로 '부산다운 부산' 만들기에 나서겠다"며 '부산신항 부가가치의 획기적 제고', '24시간 운영 가능한 신공항확보' 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뜨거운 열정으로 '꿈과 사랑이 있는 부산다운 부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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