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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출마선언에서 “4년 전 약속의 이행, 깨끗한 변화와 제2의 안양 부흥을 지키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주민이 주인인 지방분권의 시대에 맞게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가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일자리 12만개 창출, 세계적 수준의 박달테크노밸리 조성, 제2의 경인전철 건설과 박달역, 비산역 설치, 초·중·고 신입생 입학축하금 지급, 유치원생 및 어린이집 원생 현장학습비 지원, 청년몰 설치, 안양·의왕·군포 3개 시 통합과 안양교도소 이전 추진을 통한 안양권의 행정·문화 중심지 조성 등 8대 공약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끝으로 “그동안 쌓아 온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사람이 모이는 도시,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는 도시를 만들어 반드시 과거 안양의 영광을 뛰어 넘는 대한민국 대표도시 안양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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