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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과 수박 한 쪽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7-3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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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25일 중곡4동 대원경로당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노인들의 안위를 살폈다. 사진은 김 구청장이 노인들과 수박을 함께 먹으며 폭염대비 안부를 살피는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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