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 사랑의 한방진료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8-07 1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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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한의대 한방 의료봉사단인 ‘언재호야(焉哉乎也)’는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7년째 매년 여름·겨울방학 기간에 중랑구내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한방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일 노인들이 진료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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