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중앙동, 취약계층 아동 창의&문화체험 캠프 실시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8-19 22: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최근 경기 여주시 중앙동과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점동면 소재 늘푸른 자연학교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창의&문화놀이 체험캠프’를 실시했다. 사진은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이 드론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여주시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