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대비 침수취약지 방재시설 작동점검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8-2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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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는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으로부터 구민의 풍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21일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이창우 구청장은 침수취약지역을 방문해 방재시설 작동상태 등을 점검했다. 사진은 이 구청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사진제공=동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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