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태풍 영향··· 옹벽 위험요소 점검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8-23 15: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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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제19호 태풍 솔릭을 대비해 지역내 옹벽 및 연약지반 등 붕괴위험이 있는 곳을 찾아 위해요소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이날 유 구청장은 기상악화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옹벽 등을 확인하고 옥외광고물 등 강풍과 폭우에 취약한 시설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사진제공=마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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