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좋아' 백진희, 남다른 몸매 부심 재조명... "생각보다 엉덩이가 있다"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1-12 16: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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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진희 SNS)
'죽어도 좋아'에 출연하는 백진희가 화제다.

백진희는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그는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나"라는 질문에 "내 외모에 뭔가 한다고 해서 예뻐지지 않기 때문에 생긴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백진희는 "몸이 마른 편인데 생각보다 엉덩이는 있다"라고 덧붙여 몸매에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백진희는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 이루다 역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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