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그녀 ‘화제 급부상’... 색다른 논란 빚은 ‘반전 셀카 4종 세트’ 핫이슈 등극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13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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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아오이 소라 / 팬클럽 사이트
배우 아오이 소라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아오이 소라’가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논란 빚은 아오이 소라 반전 셀카 4종 세트 재조명”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게시판 속 사진은 과거 아오이 소라가 직접 자신의 웨이보에 등재한 것으로 알려지며, 당시 아오이 소라는 “방금 집에 왔어요. 씻으러 가야 하는데 귀찮아”라는 글과 함께 침대 이불만 덮은 채 어깨를 그대로 드러낸 모습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한편, 가수 겸 모델로도 활동 중인 아오이 소라는 1983년 11월 11일에 태어났으며, 예명의 작명 이유는 데뷔 초 색깔에 대한 언론 인터뷰에서 파란색과 하늘을 좋아한다고 말한 것이라고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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