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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최민환 율희 부부가 오랜만에 분위기 있게 저녁을 지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부부는 집에서 포장마차 분위기를 연출해 색다른 느낌을 자아내며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최민환 역시 “많이 커서 그래도 좀 편해졌네”라며 “짱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도 통통이 20대야”라며 맞장구쳤다.
이에 율희는 “내가 (짱이 입학때)제일 예쁘게 하고 갈거야”라며 벌써부터 짱이의 입합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민환이 “짱이 낳을 때 고생하는 걸 보니 많이 낳는 건 힘들 것 같아”라며 2세 계획에 대해 운을 떼자, 율희는 셋째까지 낳고 싶다며 오히려 적극적인 태도를 드러냈다.
최민환은 “안 힘들겠어?”라며 거꾸로 율희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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