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아내' 차예련 "인아, 첫 밥 먹었어요"...육아 일상 '눈길'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8-11 0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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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의 아내 차예련이 딸과의 일상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차예련은 지난 8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아의 첫 밥! 이유식 먹이는 중간에 살짝 시도 해 본~쌀 밥. 아이주도 식사 시간 #생각보다엄청잘먹었어요 #쌀밥촉감놀이 #오물오물 #착한딸 #이제는반찬도도전해보자 #시간참빠르다”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캐릭터 그릇에 쌀 밥이 놓여져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았다.

한편, 차예련은 주상욱과 지난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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