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영란 기자] 장제원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29일 이른바 '드루킹 사건'에 연루된 '김경수.송인배 감싸기'로 뉴스의 중심에 선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을 겨냥, "수사주체가 아니라 수사대상임을 알아야 한다"고 직격했다.
장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차기 경찰총수직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이주
[군포=최휘경 기자]군포시 제4선거구 도의원에 출마한 자유한국당(이하 자한당) 박규현(51) 후보가 일반 서민들이 필요로하는 실질적인 영유아 관련 정책을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박 후보는 29일 정책발표에서 "최근 저출산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대책이 절실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