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무열의 아내이자 배우 윤승아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윤승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인형 같은 모습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김무열과 결혼했다.2006년 가수 알렉스의 ‘너무 아픈 이 말’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한 윤승아는 영화, 드라마, 예능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쳐왔다. 지난 2002년 뮤지컬 '짱따'로 데뷔한 김무열은 '아가씨와 건달들' '그리스' '쓰릴미' '스프링어웨이크닝' '광화문연가'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스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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