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린 "식당 칸에서 사진을 즐겁게 엄마가 찍어준대서"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12 0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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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이수 아내 린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방금 기차 식당 칸에서 사진을 즐겁게 엄마가 찍어준대서 #누가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기차 안에서 유쾌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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