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주: 사라진 VIP’가 3위의 자리를 지키고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0일 ‘미스터 주: 사라진 VIP’이 1만 2296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4만 3796명이다.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11만 8091명을 모은 ‘남산의 부장들’이, 박스오피스 2위는 7만 4498명을 모은 ‘히트맨’이 기록했다.
한편,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가 갑작스런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명품 배우 이성민, 김서형, 배정남, 갈소원까지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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