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개봉 5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1일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5908명의 명을 모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6위, 국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198만 445명이다.
이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는 6만 4262명을 모은 ‘해치지않아’가 차지했다. 이어 2위는 3만 2364명을 모은 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가 차지했다.
한편,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허진호 감독)’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 분)과 ‘장영실’(최민식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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