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2020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공모사업 '선정'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09 11: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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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한옥 통해 전통문화체험 숙박시설 육성

  강진군 전통한옥 숙박시설 전경 / 강진군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한옥 숙박시설대상‘2020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공모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의‘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은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 발전할 수 있는 전통한옥을 한국의 대표적 전통문화체험 숙박시설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모사업이다

 

군은 올 한 해 동안‘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에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전통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강진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관광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어른들은 옛 추억을 떠올리고 아이들은 새로운 경험을 하며, 외국인에게는 한국의 옛 것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김학동 관광과장은“전통한옥 숙박시설이 지역 향토자원의 경쟁력 확보와 강진군의 내실 있는 성장을 유도해 관광객들에게 큰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2020년은 강진군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여는 원년의 해인 만큼 전통한옥 숙박시설을 통해 체류형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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