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앞두고 캠핌 용품 판매
| ▲ 드론으로 촬영한 노을캠핑장 전경.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지원하는 '마포쑈핑라이브'(일명 마쑈라) 세 번째 방송을 오는 30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한다.
이번 마쑈라에서는 지역내 재래시장인 망원동 월드컵시장에서 구매한 식재료(고기 등)로 구성된 캠핑 먹거리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좀 더 많은 주민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캠핑을 즐기는 이들이 좋아하고 필요로 할 만한 제품을 마쑈라 3탄의 판매용품으로 준비했다.
특히 이번 방송은 지역내 인기 캠핑장인 '마포 노을캠핑장'에서 방송을 진행할 계획으로, 드론을 활용해 실시간 촬영하는 캠핑장 현장을 함께 선보여 더욱 생생한 라이브쇼핑 콘텐츠로 주민을 만나게 된다.
아울러 이번 방송에는 제품 소개뿐 아니라 '캠린이'(캠핑초보자: 캠핑+어린이)를 위한 캠핑 팁과 제품을 판매하는 월드컵시장의 '수요장터' 및 '월(月)드컵데이' 이벤트 소개, 노을캠핑장 이용방법 등 주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구 구정홍보 방송인 '마포TV'를 통해 제작·방영되고 있는 마쑈라는 기존에 오프라인 시장 중심으로 한정해 판매되던 지역내 생산품들을 상호교류형 생방송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에게 실시간 제공하는 새로운 방식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했다.
지난 4월과 5월 두 번의 방송을 통해 마포공예센터에 입점한 공예품들을 선보인 바 있으며, 첫 방송 이후에는 마포공예센터 쇼핑몰의 매출이 30%가량 증가하는 성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와 연계한 새우젓 판매, 소상공인 점포 소개, 재래시장 특집 등 다양한 콘텐츠로 마쇼라를 기획해 지역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유동균 구청장은 "지난 '마쑈라' 첫 방송에 출연해 함께해 보니, 방송을 통해 마포구 지역 상품의 홍보를 지원하는 것이 코로나19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된다고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마쑈라’를 통한 판매제품을 새롭고 다양하게 기획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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