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가 최근 100명으로 구성된 ‘주민생활 작은 불편사항 개선단’을 운영한 결과, 총 1163건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소했다. 사진은 도로에 설치된 화단 정비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는 개선단의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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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최근 100명으로 구성된 ‘주민생활 작은 불편사항 개선단’을 운영한 결과, 총 1163건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소했다. 사진은 도로에 설치된 화단 정비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는 개선단의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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