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낸시는 "한국 이름은 그루, 한때 '초딩의 김태희'라고 불렸었다"며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자신을 소개했다.
낸시는 "4살 때부터 초등학교 3-4학년까지 6여 년간 바이올린을 했다"며 악기와 친숙함을 피력했다.
이어 "친언니는 바이올리니스트였는데 전공을 바꿔 비올리스트로 활약 중이다. 엄마는 작곡가"라며 음악가 집안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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