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대청면 지사협, '사랑의 붕어빵 나눔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15 14:58: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로당 누비며 붕어빵으로 전하는 온정
지역 순회하며 노인들에 전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대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3월6일까지 지역내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붕어빵을 전달한다.

구는 이 기간 18회에 걸쳐 지역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노인 400여명에게 직접 구운 붕어빵을 나누는 ‘사랑의 붕어빵 나눔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금으로 붕어빵 재료를 마련했으며, 대청면 주둔 해병대 6737부대의 군장병들이 직접 가져온 붕어빵 기계로 붕어빵을 구웠다.

거동이 불편해 경로당 왕래가 힘든 노인들에게 직접 찾아가 붕어빵을 전달하기도 했다.

강원식 위원장은 “붕어빵 사업 외에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서로 돕고 의지하는 따뜻한 대청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 및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