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실시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8-12 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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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신항 3단지 사랑으로 부영 현장 모습. (사진제공=부영그룹)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부영그룹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에 공급 중인 부산신항 3, 4단지 사랑으로 부영 임대 아파트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실시 중이다.

부산신항 3, 4단지 사랑으로 부영의 임대가격은 3, 4단지 동일하게 책정됐으며 전·월세를 선택할 수 있다.

전세는 보증금 1억3000만원이고, 월세는 보증금 1억1000만원에 월임대료 8만원 혹은 보증금 5000만원에 월임대료 33만원이다.

부산신항 3, 4단지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0~20층, 19개동 전용면적 84㎡ 1368가구 규모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10년 공공임대 아파트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다”면서 “임대 의무기간이 만료되면 임차인에게 분양전환 우선권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단지가 위치해 있는 부산신항은 944만㎡의 신항 배후단지가 조성 중이다.

앞으로 부산신항 확장(서측, 남측)과 부산항 2신항인 ‘진해신항’ 예정 등 향후 글로벌 물류기업의 유치 등으로 물류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인 만큼 항만·물류 산업 종사자들에게는 출퇴근이 가장 용이한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서부산 지역의 에코델타시티를 비롯하여 명지국제신도시, 신호지방산업단지, 부산과학산업단지, 서부산유통지구, 보배연구지구 등 개발 호재의 수혜지로써 미래가치도 높다.

인근에 을숙도, 가덕도 등 천혜의 자연공원이 자리해 친환경 입지 조건을 갖췄으며, 가덕도 신공항 호재도 있다.


이르면 오는 2024년에 첫 삽을 떠 2029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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