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는 13일 청소년그루터기 재단과 함께하는 ‘가치있는 먹거리, 같이 도시락’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내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 199명이 재단의 지원을 받는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오승록 구청장(왼쪽)이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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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는 13일 청소년그루터기 재단과 함께하는 ‘가치있는 먹거리, 같이 도시락’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내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 199명이 재단의 지원을 받는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오승록 구청장(왼쪽)이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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