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1동, 대형 건설 공사 현장 안전 점검

손우정 / sw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27 00:06: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대형 건설 공사 현장 안전 점검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가 최근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대형 건설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김진현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안전지킴이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사 관계자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대형 공사 현장인 도농근린공원 민간 건설 공사 현장, 도농2구역 재건축 현장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센터에 따르면 안전 점검 결과, 도농근린공원 절토면은 높이 15m 급경사지로 절토 사면이 연약 지반(풍화암)으로 분류돼 집중 호우시 토사 유출 침출수 등으로 진행성 붕괴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센터는 도농근린공원 시공사측에 장마 전 보강 공사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지도했으며, 도농2구역은 철도변 사면에 안전 시설을 설치하도록 하는 등 사전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했다.

김 센터장은 "지속적인 공사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다산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산행정복지센터는 대형 건설 공사장을 비롯해 소규모 건설 공사장에 대해서도 매주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