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청년 일자리카페 취업 프로 연중 운영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9-02 16: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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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청년 실업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 일자리 카페 취업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 일자리 카페는 지역내 공간을 빌려 청년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청년모임을 활성화하고, 취업정보 및 특강을 들을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에서는 건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랭스터디 카페와 세종대학교 인근 무중력지대 청년센터 등 총 2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랭스터디 카페에서는 평일 오전 10시~오후 3시, 6명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빌릴 수 있으며, 무중력지대 청년센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 4~8시 15명이 사용할 수 있는 스터디룸을 제공하고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청년실업은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일자리 카페 취업 프로그램과 더불어 구차원에서 청년들과 상생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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