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아제르바이잔 친구들은 해가 동트기 전 바다에 도착했다.
특히 알라베르디는 “경주까지 왔으니 꼭 깨끗한 한국 바다를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해를 보며 소원을 비는 한국 문화에 대해 소개했다.
이에 에민은 “한옥마을 갔을 때 해의 여러 가지 그림을 보았다. 한국문화에서 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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