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현우는 "완도에서 3일째 생활하고 있다. 머리를 식히고 싶어서 군대 후임 집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지현우는 완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산책길에 나섰다.
이후 지현우는 축사로 향했고, 냉장고 안에 있는 작업복으로 갈아입었다.
이에 박나래는 "'체험 삶의 현장'이 아니냐"고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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