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리피는 스스로 운전을 하고 등장했다. 현재 소속사와 분쟁중인 그는 모든 활동을 홀로 해결하고 있다.
슬리피는 "소속사를 나와 혼자 로드 매니저, 경리 등 전부 다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매니저분을 쓰면 돈이 나가는데 제가 하면 그 만큼 돈을 벌 수 있다"며 "이제 회사와 안나눠도 되니까 두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눠서 하던 것보다 페이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분배가 없으니까 오히려 더 벌 수 있다"며 "엄청 짜릿하다. 10년동안 거의 벌이가 없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