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복지재단은 지난 12일 센트럴서울안과로부터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지역내 시각장애인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재단은 후원금을 안테나식 흰지팡이 등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장구 구매에 사용된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성장현 구청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용산복지재단은 지난 12일 센트럴서울안과로부터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지역내 시각장애인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재단은 후원금을 안테나식 흰지팡이 등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장구 구매에 사용된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성장현 구청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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