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 지원군으로 나선 신수지는 "2020년을 응원하신다고 해서 너무 좋은 취지라 함께하고 싶어서 왔다"라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양세형은 "수지 씨가 살짝만 도와줘도 그림이 달라진다. 너무 든든하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신수지는 "미리 연습 영상을 보고 안무를 미리 짜왔다"라며 여전한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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