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남, 이상화는 아기 옷을 꺼내며 "귀엽다. 딸이니까 이런 게 딱이다"고 말했다. 이를 본 김구라는 "아기 옷을 왜 샀냐"고 했고, 강남은 "말 안 했었나?"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하지만 김구라는 "매일 일이 있겠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상화는 "엘레나 선물"이라고 했고, 낯선 이름에 출연진 모두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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