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미래산업 시설투자에 최대 2억 보조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19 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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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재편 박차
4차산업·첨단·벤처등 지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지역내 금속, 기계 등 공업 중심의 산업체 분포를 재편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미래산업분야 기업에 업체당 최대 2억원의 시설보조금을 지원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2021년 1월1일 이후로 동구로 이전 또는 신설한 중소기업 중 4차산업 기반, 첨단, 벤처, 녹색성장산업 등을 업종으로 하는 기업이다.

구의 현장실사 및 기업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기업은 토지매입비 등을 제외한 건축비, 장비구입비, 근로자를 위한 부대시설 등 시설투자비를 최대 2억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보조금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sanghak022@korea.kr)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일자리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인환 구청장은 “최근 미국의 테슬라가 전기차 산업의 흥행을 주도한 것처럼 우리 동구도 미래지향적 산업육성에 최선을 다해 세계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기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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