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강진문화원이 최근 이틀간 강진여중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폼生폼士 강진향교’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행작가 배선희씨가 SNS시대 자신에게 맞는 꿈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주제로 학생과 소통하고, 야외 행사로 다양한 체험 부스와 강향 콘서트를 함께했다. 사진은 학생들이 섬유 향수를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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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문화원이 최근 이틀간 강진여중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폼生폼士 강진향교’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행작가 배선희씨가 SNS시대 자신에게 맞는 꿈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주제로 학생과 소통하고, 야외 행사로 다양한 체험 부스와 강향 콘서트를 함께했다. 사진은 학생들이 섬유 향수를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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