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제2예방접종센터’ 개소 전 최종점검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2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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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제2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 현장을 찾아 의료진을 격려하고 접종과정을 살피고 있다.(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제2예방접종센터’의 개소를 앞두고 지난 24일 마지막 최종점검에 들어갔다.

 

도봉구 제2예방접종센터는 ▲의사 4명 ▲간호사 8명 ▲행정인력 12명이 한 팀을 이뤄 운영되며, ▲예진부스 4개 ▲접종실 8개 ▲백신보관실 ▲집중관찰실 60석 등의 규모로 하루 800명의 접종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이날 모의훈련은  ▲도봉구청  ▲도봉소방서  ▲도봉경찰서  ▲도봉대대  ▲동 주민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모든 과정을 실제 상황에 가정한 시뮬레이션으로 진행했다.

 

모의훈련 상황은 하루 800명 접종, 화이자 일반 접종 30인의 방문을 가정했으며, 평가위원별 평가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종합토의 등 시·구 합동 평가를 통해 만에 하나 미진한 부분들이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한편 도봉구는  ▲60~74세의 사전예약자 중 미접종자  ▲고교 3학년과 교직원  ▲18세에서 59세 이하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하는 3분기 예방접종을 도봉구 제1, 2예방접종센터 및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 88곳과 함께 실시할 예정이며, 6월 24일을 기준으로 도봉구는 구민의 약 36%인 11만6093명이 백신을 접종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안전이므로 모의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개소 전 최종 운영사항들을 점검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신뢰와 동참으로 접종 시기가 전반적으로 앞당겨지고 있는 만큼 도봉구도 철저한 준비로 구민 여러분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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