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은서는 “다영이 언어 쪽으로 뛰어나다”라고 말했다. 이에 다영은 “일본어도 잘하고 영어도 조금 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형돈은 “외국에서 살다 왔느냐”라고 질문을 던졌고 다영은 “그런 건 아니지만 드라마를 보면서 살다 왔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영은 “초등학교 1학년 때 5학년 언니들과 함께 수업을 듣기도 했다. 영재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