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정조국 아내 김성은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가 오니 너무 좋구나! 태국으로 전지훈련 가기 전에 함께 할 시간은 3일뿐! 아빠랑 행복한 시간 보내자 윤하야~"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태하오빠가 없어서 아쉽다 #태하야너무보고싶어 아빠 왔을때 요미가 나오길 바랐는데..요미는 아직 방 뺄 생각이 없는거 같구..엄마 혼자 출산하겠구나..#요미야언제나올래"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 딸 윤하 양과 엘리베이터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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