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모든 과정의 끝이 이렇게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어"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07 00: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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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이지혜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가수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나에서 둘이되고 셋이되었다. 모든 과정의 끝이 이렇게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어,, 아님 해피엔딩인줄 알고 삶을 살아가는것도 괜찮은데, 바쁜 삶속에서도 가끔 이러했던 순간들의 기록을 되새김하는것이 소확행 #행복을추억하며사는나는이제옛날사람 #행복지수100 #피곤지수200ㅋㅋㅋㅋㅋㅋㅋㅋ #소확행 #내딸의돌잔치 #딸바보 #관종언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딸 태리 양을 안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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