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완 아내 이보미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림같은 토리파인 north 코스에서 너무 춥고 코스도 어려웠지만 홀들이 다 너무 멋있어서 또 가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미는 골프 전지 훈련지에서 남편 이완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드러내 달달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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