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새벽 6시부터 일출을 보러 갔다.
새벽 6시부터 멤버들이 하나둘 모여 새해 첫 일출을 보러갔다. 안혜경은 “소원 빌어야지”라며 좋아하다가 “일출 처음 본다”고 말했다.
최성국은 “넌 기상캐스터가 일출을 처음 보냐”고 물었고, 안혜경은 “일출 볼 때 등지고 방송만 했지 못 봤다”고 답했다. 최성국은 “일리가 있다”며 놀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새벽 6시부터 일출을 보러 갔다.
새벽 6시부터 멤버들이 하나둘 모여 새해 첫 일출을 보러갔다. 안혜경은 “소원 빌어야지”라며 좋아하다가 “일출 처음 본다”고 말했다.
최성국은 “넌 기상캐스터가 일출을 처음 보냐”고 물었고, 안혜경은 “일출 볼 때 등지고 방송만 했지 못 봤다”고 답했다. 최성국은 “일리가 있다”며 놀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