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지성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구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에 보이는건 손으로 다 집어서 입에 넣으려고 함...하 소윤아 기저귀까지 먹을려고하믄 오트케ㅋㅋ너 보면서 웃는다 웃어"라고 적었다.
이어 "하루빨리 코로나가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제발 마스크좀 착용하시고 손 꼭 자주씻어주세요. 난 괜찮아 라는 생각이 남에게 피해를 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지성의 딸이 주황색 모자에 기저귀를 든 채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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