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차유람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차유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마음이 너무나 심란하고 괴롭습니다... 아이들에겐 그저 미안할뿐입니다...이 또한 지나가리라 믿으며 기도합니다. 더 이상의 환자가 사망자가 생기지 않기를... 주님께서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기를 여기서 멈춰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러분들도 모두모두 조심하시고 코로나따위는 비켜가주길 이밤에 기도합니다. 사진은 엎친데덮친격으로 스팀다리미에 데여 치료받으러 온 예일군입니다. 3주동안 통원치료 받으라는데 내일 그냥 화상연고 처방받아서 집에서 치료해주려고 합니다 #아들은아들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에 방문한 아들 예일 군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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