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의 추억' 유상무 "아~ 한 폭의 그림 같아"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08 00:00: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유상무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유상무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한 폭의 그림 같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상무는 6세 연하의 작곡가 아내 김연지 씨와 카페에서 달달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