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천탕 삼매경' 모델 최소미 "겨울에 하는 스파"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09 0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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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최소미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모델 최소미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최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과 함께 "겨울에 하는 스파,온수풀 위 공기는 차가운데 따뜻한 온수 매트 참 좋아한다 일관성 있는 여자야"라는 문구를 올렸다.

영상 속 최소미는 서울의 한 호텔 노천탕에서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와 함께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깜찍한 포즈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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