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허송연 동생 허영지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가수 겸 배우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시 50분에 #프리한19 에서 만나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영지는 귀여우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큰 눈과 작은 얼굴로 인형같이 예쁜 미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