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임성빈 아내 신다은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쁜 주말이었어요 저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제 몸속에 있는 와이파이 용량이 다 터지는 스타일이라 터진 용량만큼 꼭 집에서 충전하는 시간을 가져요... 저만 그런가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벽에 기댄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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