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오나라 "희주는 좋겠다. 맨날맨날 이뿐옷 입어서~" 화사한 미모 과시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19 0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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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오나라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99억의 여자' 오나라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샹들리에 만큼 화려한 귀걸이가 #뽀인뚜 희주는 좋겠다. 맨날맨날 이뿐옷 입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쇼파에 앉아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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