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저는 마지막이라서 아쉽지만 모두 본방사수해요"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20 0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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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진세연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편스토랑 세연이 나오는 날 저는 마지막이라서 아쉽지만 모두 본방사수해요 #편스토랑 #마지막 #나는야요리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세연이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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